
습관적으로 「북세가」라고 불리우는 신농가는 타이난시가 원래 모양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최고의 옛거리로서, 이 옛길은 옛날 장사꾼들이 끊임없이 오가던 번화한 길이었다. 이제는 옛스런 분위기가 물씬한 예술 거리로서, 골목 입구에 전통적인 공예를 전승하는 영천 공예방이 있으며, 골목 안에도 청소년 예술문화 전시 공간이 있어, 시대의 변천에 따라 옛거리에 새로운 신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타이난 공자묘는 명나라 영력 시기에 세원진 대만 최초의 문묘이며, 청나라 말기 이전 최고 수준의 국영 학부이기도 했기 때문에「대만 최고의 학부」라는 칭호를 얻었다. 묘당 문물이 많고, 묘건물이 넓고 커서 국가 1급 유적에 속한다. 대성전은 묘당의 주체로서 지성선사를 모시는데, 안에는 여러개의 현판이 걸려있다. 공묘에서는 몇가지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데, 공묘는 비록 묘라고 불리우지만, 이곳에서 향을 피우면 안된다. 또 공묘의 문 위에 문을 지키는 신이 보이지 않는데, 이는 공자는 괴이한 일, 힘으로 하는 일, 어지러운 일, 귀신에 관한 것은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가 주의해야 할 점이다.
